

이제는 설득력을 많이 잃은 경종독살설을 가지고 그림을 그려보았읍니다.
물론 영조야 형을 암살했다는 누명이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후대에 그렇게 안보이고 싶었으면 최소한 '슈레딩거의 세자'같은 짓은 하지 말았어야...
오늘도 조야한 그림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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