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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실화) '인생 첫 북콘서트 연 썰'.manhwa 1. 이번 만화에는 딱 하나의 과장이 들어있습니다. 갑옷 암령 선생님께선 갑주를 입은채 참석하시진 않았고 커다란 캐리어에 담아오셨습니다. 2. 천일야화랑 TS관련해서 질문이 나올 때 만화상에선 대답을 얼버무렸지만 실제로는 잠깐 자괴감의 시간을 가진 다음 알렉시아드를 번역하거나 천일야화를 그릴때의 판본에 대해서 잘 이야기 나눴습니다. 3. 마코토 만화 언급하셨던 여성분께 그때 너무 놀라서 답변을 못해드리고 그냥 '감사합니다'라고만 했는데 보고 계신다면 '아마 신비의 힘 덕분에 마코토가 장갑을 꼈는데도 아이를 가질수 있었다'고 답해드리고 싶습니다. 무시무시한 질문으로 놀라는 반응을 보고싶으셨던것이라면 선생님께서 승리하셨읍니다... 4. 문제의 팬아트는 다음과 같습니다엄청난 그림실력이신데 그냥 이분을 그림작가..
딸치다가 탈레반과 교전한 썰.manhwa '실화 바탕의 만화입니다'
코즈믹 호러 어린왕자 2편.manwha 이전화 : https://anonhistorian.tistory.com/m/24
(약후) 바실리오스 2세 은발미소녀설
'어메이징 아틸라 서커스' 당연히 첫 트라이로 못깼지만 서로마로 엔딩볼때까지 폼니는 계속계속계속 강제부활해야했다네요~
(광복절) '순종적이고 불온한 사람들의 땅'.manhwa
(후방) TS세뇌조교 여기사는 아직 고결을 꿈꾼다.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마녀가 소년을 주울 뿐인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