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형상을 한 여자, 실망스러운 피조물, 송곳처럼 따가운 여자야!
너의 냄새로 인해 남자들은 얼이 빠지노라!
제일 날카로운 단도보다도 더 날카로운 여자야!
입을 닥쳐라! 황제 앞에 가기 전에는 네년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을 것이다!
-장 마르칼, 아발론 연대기 중에서 -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십자군 소녀와 이슬람 상인 이야기 (14) | 2021.10.02 |
---|---|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광인과 왕자의 이야기 (13) | 2021.08.03 |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여혐왕자님과 남혐공주님 (3) | 2021.08.03 |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뱀 여왕과 나무꾼의 사랑 이야기 (28) | 2021.08.03 |
[아라비안 나이트 만화] TS 성전환 아랍왕자님 (11) | 202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