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께서 내 생애의 종말을 당신의 손에 맡기기로 결정하셨으니.
나도 당신의 검에 나의 삶을 바치겠습니다.
- 아라비안 나이트 "뱀들의 여왕" 중 -
1. 저시기에는 아바스의 수도가 바그다드가 아닌 락까였습니다.
2. 원작에서 하시브는 그냥 아랍인이 아닌 그리스(동로마)인 혼혈이었습니다. 그래서 지중해 사정을 더 알고있던듯
3. 원작에서 지혜의 반지를 훔치려 했던 자는 솔로몬이 아닌 솔로몬의 후예 블루키야였습니다. 유대인인건 같음
4. 피를 마시는것은 이슬람의 금기(하람)입니다. 처음부터 충분히 같이 죽어달라는 뜻으로 오해했을 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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